• 
• 듀얼토닝은 1,064nm 파장의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와 제네시스 모드를 이용하여 안면홍조, 혈관종 같은 혈관질환 뿐 아니라 탁월한 피부 재생효과로 기미, 피부톤, 피부결, 모공, 잔주름, 흉터 치료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레이저토닝 입니다.

• 

  피부 단층을 침투하는 레이저의 임상

• 엘빔(L-Beam)의 GCS(GAS COOLING SYSTEM) 시스템을 통해 피부 상층부나 피부 진피층 깊숙이 조사가 가능합니다.

  시술의 횟수가 2~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느낄 수 있으며, 시술 후 90일 정도에 가장 높은 효과를 보게 됩니다.

  엘빔의 쿨링방식은 순식간에 피부표피만 냉각 시킴으로 냉각속도가 빠르며 최고 -20도씨까지 순간 냉각이 가능하므로 시술 시 기타 부작용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기미 등 멜라닌 질환

멜라닌 세포주변환경 치료 목적(표피의 각질형성세포 및 진피의 섬유모세포와 혈관)으로 이중 혈관은 플라스미노겐, SCF(Stem cell factor)를 통해 직. 간접적으로 멜라닌 세포에 영향을 주어 멜라닌 형성을 증가 시켜서 기미의 형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플라스미노겐을 불활성화 시키거나 혈관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혈관치료

• 
• 일반적인 혈관 레이저로는 푸른, 하지 혈관은 산화헤모글로빈의 양이 적고 혈관이 깊고 굵어서 치료가 쉽지 않으나, 듀얼토닝은 작은혈관. 하지정맥. 모세혈관확장증. 혈관종. 정맥류 등 폭넓은 혈관병변의 치료에 뛰어납니다.

피부재생술

• 
• 1,064mm 큐스위치 앤디야그 레이저로 색소성 질환 치료후 주름이 호전되는 점에 착안하여, 듀얼토닝의 롱펄스 앤디야그와 제네시스모드가 피부재생술에 더욱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듀얼토닝은 진피층의 콜라겐합성을 증가시켜 피부의 손상을 줄이고 피부주름의 감소 및 탄력증가를 가져옵니다.

영구제모

듀얼토닝의 1,064mm롱펄스 앤디야그 레이저는 어떤 발색단에도 흡수도가 떨어지며 산란이 적기 때문에 모든 파장 중에서 피부 가장 깊숙한 곳에 침투 할 수 있으므로 영구제모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