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온라인상담
  • 온라인예약
  • 자유게시판
  • 칼럼/공지사항
  • 뉴스/미디어
  • 시술전후사진
  • 02.2654.4440
  • +이름
    +전화번호 - -
    +상담일시  
    +진료상담과목
    +전화가능시간 시  

    개인정보수집동의

뉴스/미디어
글보기
제목 [크리스천투데이]‘트리플점빼기’로 한 점 부끄러움 없는 피부를

몇 년 전만 해도 짙은 화장으로 맨 얼굴을 가리는 것이 유행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이 깨끗한 투명 메이크업처럼 ‘쌩얼’이 자연스러운 미의 기준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얇고 투명한 메이크업 방법들이 강조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이런 흐름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피부 가꾸기에 각 종 방법들을 동원하여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피부가 깨끗하고 좋아도 얼굴에 점이 많거나 보기 싫은 큰 점이 있다면 자칫 지저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이러한 점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자외선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선천적으로 있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검은 색을 띄는 것을 점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모양도 여러 가지이고 크기도 다양하게 우리 몸에 위치하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점처럼 점을 제거하는 방법들도 다양하다. 하지만 위험하고 불법적인 시술들도 행해지고 있어 우리의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찜질방이나 미용실 등 허가 받지 않은 곳에서 비위생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이러한 시술들은 피부에 자극을 주고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를 요한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점 제거 방법으로는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기존의 레이저 점제거 시술은 점이 있는 부위를 깊게 파내어 미세한 점빼기가 어렵고 점 주변의 부위까지 손상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에는 이런 점을 보완한 ‘트리플점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리플점빼기는 미세한 마이크로 단위의 필링이 가능하여 점을 정교하게 제거하면서 그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했다.

버튼-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