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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피부에 상처주지 말자

피부에 상처주지 말자

기사입력 2008-06-24 19:18
노출의 계절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부터 대다수의 여성들은 비키니를 입기위해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고, 민소매나 짧은 치마를 입기위해 숨겨왔던 군살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가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여름철 노출을 위해 빼먹을 수 없는 것 중 하나인 털과의 전쟁도 시작된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더운 날 민소매나 핫팬츠와 같이 짧은 옷을 입고 외출하기 위해선 다리털이나 겨드랑이 털을 면도기나 왁싱을 이용하여 계속해서 자라는 털을 매일같이 제거 해줘야 되는 불편함이 있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부작용으로 오히려 피부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이에 목동에 위치한 샤인클리닉의 김정산 원장은 "자가 제모를 할 때 면도기, 쪽집게, 왁스 등을 사용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오랜 시간 동안 같은 곳에 자극을 주게 되면 피부가 처지거나 염증이 생기게 되어 자칫 위험해 질 수 있다. 그래서 요즘은 레이저 제모를 통해서 영구제모를 하러 오는 여성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가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제모 전용기인 소프라노 XL레이저는 혁신적인 새로운 SHR Mode를 사용하여 레이저 에너지로 모낭을 파괴할 때 부드럽게 진피층까지 열을 도달 시키므로 제모효과를 극대화 하며 표피층을 보호하고 통증에 대한 부담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레이저가 10Hz의 파장으로 조사되므로 모근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시술시간이 짧으며 핸드피스에 쿨링 장치가 장착되어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로 회복기간이 빨라서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

소프라노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은 후에는 당일 날 샤워나 목욕은 가능하지만 제모한 부위를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하고, 시술을 받고 나서 바로 털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1∼2주 정도 걸쳐 서서히 빠지게 된다. 그리고 다음 시술을 받을 때 까지는 면도는 무방하나 털을 뽑거나 왁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름철 더운 날씨로 인해 늘어나는 짜증과 높아지는 불쾌지수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데, 거기에 털을 제거할 수 있는 자가 제모를 해도 깨끗이 없어지지 않고 피부에 상처만을 남겨 신경까지 쓰이게 하고 있다면 통증 없이 영구제모 할 수 있는 소프라노 레이저를 통해 피부도 보호하고 털과의 전쟁에서도 벗어나길 바란다.

도움말 = 샤인클리닉 김정산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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