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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경제TV] 본격적 겨울 레포츠 시즌, 스키장 방문 후 피부 망가지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겨울이 되면서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스키장을 방문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추운 날씨와 안전 장비를 꼼꼼히 챙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피부관리이다.

 

스키장이나 설원은 자외선이 그대로 반사돼 여름보다 4배 이상의 자외선 수치를 기록할 뿐 아니라 매서운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로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스키장의 자외선은 뜨거운 여름의 자외선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이 필수이며,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슬로프를 타기 전 햇볕에 노출 될 수 있는 얼굴 부위에 평소보다 많은 양을 꼼꼼히 발라주고, 틈틈이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검지 두 마디 정도의 양이 정량이며, 자외선 차단지수 30이상의 제품을 30분 이전에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스키장에서 장시간에 자외선에 노출 되었을 경우 피부노화, 주근깨, 기미 및 잡티 등의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

 

미처 스키장 방문 전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 각광받는 피부과 시술인 아꼴레이드는 동양인 피부에 알맞은 레이저이다. 755mm 파장의 균일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피부 손상이 적다.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단순한 색소질환인 기미, 주근깨뿐 아니라 스킨 화이트닝에도 큰 효과를 보여, 스키장을 찾은 후 칙칙해진 피부 고민에 효과적이다.

 

목동피부과 목동 샤인클리닉 김정산 원장은 "스키장을 다녀온 뒤 피부과 화끈거리거나 피부색이 평소보다 칙칙하다면 자외선 노출을 의심해 봐야 한다"라고 이야기 하며, "자외선 노출로 인한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은 한 번 생긴 후 치료가 힘들고, 재발 가능성도 높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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