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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솔로탈출, 봄을 위한 필수아이템

솔로탈출, 봄을 위한 필수아이템

기사입력 2009-03-09 18:51
여성의 계절 봄이 다가왔다. 최근 전국의 낮 기온이 10도를 넘어서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면서 가족단위의 혹은 연인, 친구와 짝지어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나온 인파들로 거리가 북적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솔로 신세를 면치 못하고 주말에도, 곧 다가올 '화이트데이'에도 집에만 있을 것 같은 이들을 위해 '솔로탈출'을 위한 몇 가지 아이템을 준비해 봤다.

▲ '미니'로 귀엽고 섹시하게

해마다 봄이면 팔랑이는 파스텔톤 계열의 원피스가 대세를 이룬다. 전문가들은 올 봄 역시 원피스의 유행을 직관하고 있지만, 지난해부터 불어온 '미니'의 바람으로 인해 무릎 위쪽까지 올라오는 짧은 원피스가 유행할 것으로 내다본다. 한편 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 역시 '미니'의 영향을 받아 예년보다 5cm 짧아진 기장, 쉬폰 및 광택이 있는 소재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레깅스의 유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화사하게 혹은 우아하게

메이크업은 봄에 피는 꽃처럼 화사하면서 컬러풀한 '세미스모키'가 유행할 전망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스모키'에 비해서 가벼운 느낌을 주는 메이크업으로써 쉐도우를 바르지 않거나 혹은 약하게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표현한다. 주의할 점은 색이 자연스럽게 쉐도우를 바를 때 여러 번 나누어서 그라데이션처럼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한편 귀족적인 느낌을 주는 '여신'컨셉 또한 유행의 조짐을 보인다. 우아하면서도 귀족적인 느낌을 주기위해 백색 피부를 강조하고 화이트 컬러의 아이섀도에 반짝이는 펄 크림으로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고 반짝거리는 핑크빛 글로스로 입술을 촉촉하게 바르면 된다.

▲ 잘 받는 화장은 제모부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제모'열풍이 불고 있다. '털이 많으면 미인'소리를 듣는 것은 옛말이 된만큼 겨우내 숨겨왔던 체모를 봄에는 깔끔하게 날려보자.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소프라노제모'는 '소프라노XL레이저'를 이용한 제모 방식으로써 자잘한 솜털을 포함해서 굵고 옅은 색의 털까지 제모가 용이하다. 특히 여성들의 제모 선호부위인 겨드랑이, 종아리는 물론 자칫 얼굴을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는 인중, 미간, 이마(헤어라인), 구레나룻 등에 있는 체모를 비교적 빠르고 손쉽게 제거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화사한 인상을 위해서는 이제 제모가 필수가 됐다.

▲ 타이트한 의상도 자신있게

두툼한 옷으로 가리던 뱃살. 이제 겨울이 가고 봄이 왔기에 더 이상 숨기기 힘들다면 '엑센트PPC'로 개선해 보자. 엑센트PPC는 '엑센트뷰티(테너)'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지방을 용해한 후, PPC를 포함한 7가지 이상의 성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PPC를' 주사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노폐물, 지방을 배출시키는 원리의 시술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시술 중 하나이다. 또한 '엑센트PPC'는 지방용해와 더불어 시술부위의 탄력강화로 인해 늘어지고 쳐진 팔, 허벅지 안쪽 살, 이외에도 뱃살, 턱살, 셀룰라이트 등에 유용하기에 올 봄부터 다이어트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도움말 = 목동 <샤인 클리닉> 김정산 원장

출처 : 샤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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