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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살과의 전쟁', 살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살과의 전쟁', 살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기사입력 2009-03-05 15:12
많은 비만 여성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다이어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살을 빼기 위한 비효율적인 다이어트는 오히려 무기력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여성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비만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표준체중을 넘어선 과체중의 전체비만과 체중은 정상을 유지하나 지방량이 근육량을 초과하여 특정부위에 지방이 쌓인 부분비만을 들 수 있다.

전신비만은 소화의 장애, 스트레스, 운동부족, 질병, 유전 등 그 원인이 다양하므로 본인의 체질과 생활습관 등에서 그 원인을 찾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부분비만의 대표적인 부위인 팔뚝, 허벅지, 복부는 격렬히 운동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개선되지 않는 부위이기도 하다.

팔뚝의 경우에는 단기간에 개선이 쉽지 않다. 더구나 한번 살이 붙기 시작하면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이기도 하다. 때문에 오랜 기간 스트레칭과 덤벨 등을 이용한 유산소와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이 요구된다.

한편 '부어서 살이 되는' 부위이기도 한 허벅지는 여성호르몬, 체형적인 부분, 혈액순환 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특히 혈액이나 림프액에 지방들이 같이 섞여서 돌아다니다가 순환이 안 되고 정체가 되는 경우에 허벅지에 지방이 침착되게 되어 비만을 유발한다. 때문에 허벅지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팔뚝 부위와 마찬가지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병행해야 하며, 음주, 흡연, 과식 등 혈액순환에 방해가 되는 생활습관은 고치도록 한다.

샤인클리닉의 김정산 원장은 "복부의 경우에는 피하에는 지방이 적지만 내장 사이에 지방이 있는 '내장지방형'과 피하에 지방이 축적된 '피하지방형'으로 나눌 수 있다, 내장지방형은 주로 윗배가 볼록한 특징이 있으며, 대게 남성의 경우가 많고 피하지방형은 여성에게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복부는 대게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 되기에 꾸준한 운동 및 저당, 저지방질의 식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살펴본바와 같이 비만의 개선에는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 공통적인 해결방안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쉽게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엑센트PPC'를 주목해보자. 엑센트PPC는 두꺼운 지방층 전용 고주파 '엑센트뷰티'와 PPC를 포함한 7가지 이상의 성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PPC'를 이용한 시술이다. 엑센트뷰티로 지방세포를 용해시키고, 동시에 '레인보우PPC' 성분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지방세포의 감소와 함께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데 유용하다.

또한 '엑센트PPC'는 뱃살, 턱살, 셀룰라이트의 지방용해와 더불어 시술부위의 탄력강화로 쳐진 팔뚝, 허벅지 안쪽 살 개선에 유용하며, 주름 예방 및 개선과 함께 출산 후 급격한 지방감소로 인한 피부 탄력 향상에도 좋다.

도움말 = 목동 <샤인 클리닉> 김정산 원장

출처 : 샤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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