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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계단 오르기 싫어하는 당신의 뱃살은 어떠한가요?

계단 오르기 싫어하는 당신의 뱃살은 어떠한가요?

기사입력 2009-04-20 14:45
체중과 사이즈는 비례할까? 만약 165cm의 신장에 55kg체중을 가진 사람이라도 55사이즈의 옷을 입는 사람 혹은 77사이즈를 가진 사람 등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 특히 20대에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이기도 한데,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실감할 수 있는 것이 눈가와 입가 부의의 잔주름과 바로 뱃살이기 때문이다.

만약 체중은 그대로인데 옆구리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실루엣 사이에 보기 싫을 정도로 복부가 비만이라면, 당신은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평소에는 잘 맞던 바지가 허리에서 걸린다거나 바지 밑이 당겨 터질 듯 한 경험을 했다면,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시작하자. 샤인클리닉 김정산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복부비만의 해결책을 알아봤다.

◆ 게으르고 과음하는 생활습관부터 개선

객관적으로 본인이 스스로 판단할 때 게으르다고 생각된다면, 기본적으로 생활습관부터 바꿔야한다. 평소 운동이라면 손사래를 치고 얼마 되지 않는 계단도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의 도움을 받는다면, 10년 후의 옆구리 살이 삐져나온 본인의 모습을 떠올려 보자. 최근에는 과거에 비해 신체가 편해지는 사회문화 덕에 출산을 경험하지 않은 여성들도 신체나이를 올려볼 정도로 지방이 옆구리와 허벅지 안쪽에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

우선 사소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식습관을 개선해보자면, 술과 야식, 당도가 높은 음료수는 멀리해야 한다. 물론 술은 고열량, 야식이 복부비만의 크게 작용할 수 있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를 절제함으로써 신체건강을 지키려는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더불어 체지방이 많은 사람은 하루 열량섭취기준에서 200∼500kcal 적은 '열량제한식사'를 이용해보는 것도 복부비만 개선에 좋은 방법이 된다.

운동의 경우, 복부는 주 5회, 하루 3∼4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숨이 약간 차고 땀이 나는 정도로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이와 병행해 반복적인 근육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을 챙겨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평소보다 빠른 걸음으로 오래 걸어주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복부비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엑센트PPC로 지방융해와 탄력을 동시에

만약 운동과 식습관을 개선했음에도 조금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엑센트PPC'를 고려해보자. 엑센트PPC는 바디전용고주파 '엑센트뷰티'와 'PPC(Phosphatidylcholine, 포스파티딜콜린)'의 특징을 동시에 살린 시술. 우선 엑센트뷰티(테너)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지방을 용해한 후, PPC를 포함한 성분으로 구성된 '레인보우PPC'를 주사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노폐물, 지방을 기화(氣化)시킨다. 이러한 엑센트PPC는 지방용해와 더불어 시술부위의 탄력강화로 인해 늘어지고 쳐진 팔, 허벅지 안쪽 살, 이외에도 뱃살, 턱살, 셀룰라이트의 비만개선에 유용하다.

도움말 = 목동 <샤인 클리닉> 김정산 원장

출처 : 샤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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