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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다이어트, 일주일에 5번 이상은 반드시 운동!

다이어트, 일주일에 5번 이상은 반드시 운동!

다이어트의 정석은 무엇보다 적당히 먹고, 많이 운동하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개념이지만, 조금 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는 물론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경우.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며 한탄만 하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실천하고 생활습관을 바꿔보도록 하자. 김정산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봤다.

◆ 운동, 일주일에 5일 이상

비만을 가진 이들은 체력과 운동능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할 점이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는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게 된다.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다이어트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파워워킹, 사이클, 수영 같은 운동이 좋다. 이러한 운동은 저충격 운동으로도 불리며, 전문가들은 비만 치료에 병행하는 운동으로 권하고 있다.

운동은 1회에 1시간을 넘지 않는 범위가 적당하다. 우선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10분 정도로, 본격적인 운동은 30분 내외로 하며, 일주일에 닷새 이상을 하자. 여기서 중요한 점은 3일이 넘도록 운동을 빠지는 것은 금물. 살은 어렵게 뺄 수 있지만, 찌우는 것은 너무나 쉽다는 것을 명심하자.

◆ 식사, 정해진 시간에만

흔히들 '적은 양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말을 반은 맞고, 반은 미덥지 않다. 자주 먹는 것은 지키기 쉬우나 이는 식단에 맞춰서 먹는 것 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섭취하게 유도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군것질이 늘어나는 것도 이러한 식습관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먹는 시간을 정하고 계획한 식단, 양만큼만 먹도록 하자. 특히 식사량의 조절이 중요한데, 비만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식사를 4등분해서 평소의 4분의 3만큼만 먹고,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5분의 4만큼 섭취해서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 시술, 비만의 유형에 맞게끔

비만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시술은 다양하다. 그만큼 비만의 유형도 다양하며, 개개인의 비만의 정도 또한 다르다는 얘기. 때문에 본인의 비만정도와 특성, 지방층 등을 고려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짜보는 것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이러한 부분을 충족할 'LES다이나믹지방파괴술'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LES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비만을 마른비만(경도비만), 일반비만(중도비만), 고도비만의 세 가지 유형과 라인(Line)으로 크게 나눠 본인의 비만정도에 따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술이다.

우선 '가벼움'을 뜻하는 'Light line'에는 비교적 부담이 적은 주사요법 시술들이 중심이 된다. '지방분해주사', '메조테라피', '카복시테라피', 'HPL테라피', '초음파', 'RF고주파', '엔도몰러지(Endo)'가 Light line의 대표적인 시술이며, '효과'의 뜻을 담은 'Effective line'에는 바디전용 고주파 '엑센트뷰티'와 'PPC주사요법'을 병행한 '엑센트PPC'가 있다. 이어 '특별함'을 나타내는 'Special line'에는 '쁘띠지방흡입'과 '스마트리포'가 포함되었다.

즉, Light line에는 가벼운 비만과 부분비만을 개선하는 시술이, Effective line에는 정도가 있는 부분비만을 포함한 중비만, Special line에는 단독적인 주사요법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고도비만을 위한 지방흡입(Suction) 등이 포진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움말 = 김정산 원장

출처 : 샤인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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