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클리닉의원

글보기

제목	[아이비타임즈]신년계획, 남자는 ‘금연’, 여자는 ‘다이어트’

신년계획, 남자는 ‘금연’, 여자는 ‘다이어트’ Posted : 2009-12-17 10:00 KST 출처 : 목동 샤인클리닉 이제 12월도 반 동강이만 남아있다. 돌이켜보면 청룡열차 타듯 정신 없이 흘러간 시간이 어이없긴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신년에는 더욱 더 보람차게 살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다. 신년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치거나 개선시키고 싶은 습관이나 행동들을 ‘작심’하게 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반만 가서는 목표에 이르지 못한다. 또한 크게 마음먹었더라도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도 신년계획의 1순위는 남자는 ‘금연’, 여자는 ‘다이어트’라 한다. 그도 그렇듯이 왠만한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힘들기 때문에 새해를 비로써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일년 내낸 여성들이 반복하는 말이다. 유독 사계절이 돋보이는 우리나라에는 계절에 따라 의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패션이나 유행에 민감한 나라이다. 이처럼 계절에 따른 의상으로 인해 체중감량을 결심하게 되는데 특히나 여름에는 몸매가 노출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민감하기 나름. 또한, 겨울은 어떠한가? 두껍고 큰 옷을 주로 입는 겨울에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기에 ‘살’에 대해 소홀해질 수 있다. 그래서 인지 겨울에는 유독 살이 찌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겨울이 되면 굳이 식욕이 늘지 않았어도 여름보다 대사량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체중을 크게 감소시키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체중감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특히 새해를 앞두고 여기 저기 각종 모임이 많아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간시간에 모임을 갖고 술자리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심각한 장애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살이 생긴 것에 눈에 보일 때쯤 다시금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것은 예사 일이다.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너무 조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라도 적당량의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내 운동을 택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우면 자연스레 몸이 움츠려 행동반경이 좁아지므로 여름과 똑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 실내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이 있으며, 고도비만의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은 추운 겨울이라도 ‘꿀벅지’의 영향으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다리를 그대로 드러내는 미니스커트는 찬 기온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부종이 생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정말 새로운 각오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식이요법의 조절이 중요하다. 보통 한 그릇의 밥이 나오면 억지로 한 그릇을 다 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덜어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단, 식사는 식사 간격을 4~6시간 정도 유지하고 밥은 30번 이상 꼭꼭 씹어서 20분 이상 먹는 것이 위의 부담도 줄이고 뇌에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혼자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비만치료’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몸 구석 구석에 있는 지방덩어리를 파괴한다면 ‘요요현상’도 방지하면서도 팔뚝과 허벅지와 같은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도 도움을 준다. 비만치료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많은 방법들을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LES다이나믹지방파괴술’이다. 앞서 말한 다양한 방법에는 주사를 이용해 지방을 융해시키는 카복시테라피, 메조테라피, 지방분해주사 등이 있다. 또한 리포덤, 고주파, 엔더몰로지와 같은 장비를 병행하여 각 비만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술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팔뚝과 허벅지, 뱃살과 같은 부위에는 ‘PPC’주사요법과 ‘고주파’를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지방을 융해시키는 ‘엑센트PPC’가 부분비만에 호응이 좋은 편이다. 고도비만의 경우 ‘쁘띠지방흡입술’과 ‘스마트리포’를 이용해 좀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융해시킬 수 있기에 좀 더 효율적인 비만치료를 도울 수 있다. LES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다양한 시술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맞춤형 비만치료방법으로써 국소부위와 더불어 전체적인 비만율을 낮추는 데 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동안 해가 바뀌면서 무수한 ‘결심’들이 물거품이 되 버린 기억이 있다면 이제는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할 때가 아닌가 싶다. 도움말 = 김정산 원장 출처 : 목동 샤인클리닉

이제 12월도 반 동강이만 남아있다. 돌이켜보면 청룡열차 타듯 정신 없이 흘러간 시간이 어이없긴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신년에는 더욱 더 보람차게 살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다.

신년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치거나 개선시키고 싶은 습관이나 행동들을 ‘작심’하게 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반만 가서는 목표에 이르지 못한다. 또한 크게 마음먹었더라도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해도 신년계획의 1순위는 남자는 ‘금연’, 여자는 ‘다이어트’라 한다. 그도 그렇듯이 왠만한 ‘각오’를 하지 않는 이상 힘들기 때문에 새해를 비로써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일년 내낸 여성들이 반복하는 말이다. 유독 사계절이 돋보이는 우리나라에는 계절에 따라 의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새로운 패션이나 유행에 민감한 나라이다. 이처럼 계절에 따른 의상으로 인해 체중감량을 결심하게 되는데 특히나 여름에는 몸매가 노출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민감하기 나름.

또한, 겨울은 어떠한가? 두껍고 큰 옷을 주로 입는 겨울에는 몸매가 드러나지 않기에 ‘살’에 대해 소홀해질 수 있다. 그래서 인지 겨울에는 유독 살이 찌는 것 같은 이유는 무엇일까?

겨울이 되면 굳이 식욕이 늘지 않았어도 여름보다 대사량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체중을 크게 감소시키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체중감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특히 새해를 앞두고 여기 저기 각종 모임이 많아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야간시간에 모임을 갖고 술자리를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심각한 장애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살이 생긴 것에 눈에 보일 때쯤 다시금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것은 예사 일이다.

새해에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에는 너무 조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추운 날씨라도 적당량의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내 운동을 택하는 것이 좋다. 날씨가 추우면 자연스레 몸이 움츠려 행동반경이 좁아지므로 여름과 똑 같은 운동을 하는 것은 무리가 될 수 있다. 실내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요가 등이 있으며, 고도비만의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은 추운 겨울이라도 ‘꿀벅지’의 영향으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 다리를 그대로 드러내는 미니스커트는 찬 기온이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부종이 생긴다. 따라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정말 새로운 각오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식이요법의 조절이 중요하다. 보통 한 그릇의 밥이 나오면 억지로 한 그릇을 다 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덜어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단, 식사는 식사 간격을 4~6시간 정도 유지하고 밥은 30번 이상 꼭꼭 씹어서 20분 이상 먹는 것이 위의 부담도 줄이고 뇌에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혼자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비만치료’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몸 구석 구석에 있는 지방덩어리를 파괴한다면 ‘요요현상’도 방지하면서도 팔뚝과 허벅지와 같은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도 도움을 준다.

비만치료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많은 방법들을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LES다이나믹지방파괴술’이다. 앞서 말한 다양한 방법에는 주사를 이용해 지방을 융해시키는 카복시테라피, 메조테라피, 지방분해주사 등이 있다.

또한 리포덤, 고주파, 엔더몰로지와 같은 장비를 병행하여 각 비만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술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팔뚝과 허벅지, 뱃살과 같은 부위에는 ‘PPC’주사요법과 ‘고주파’를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지방을 융해시키는 ‘엑센트PPC’가 부분비만에 호응이 좋은 편이다.

고도비만의 경우 ‘쁘띠지방흡입술’과 ‘스마트리포’를 이용해 좀 더 많은 양의 지방을 융해시킬 수 있기에 좀 더 효율적인 비만치료를 도울 수 있다.

LES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다양한 시술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맞춤형 비만치료방법으로써 국소부위와 더불어 전체적인 비만율을 낮추는 데 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동안 해가 바뀌면서 무수한 ‘결심’들이 물거품이 되 버린 기억이 있다면 이제는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할 때가 아닌가 싶다.

도움말 = 김정산 원장

출처 : 목동 샤인클리닉